김 여사는 “고급 호텔에 일식당은 많은데 한식당은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고 아쉬웠다”면서 “이곳의 한식당을 잘 운영해서 외국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 잘되면 다른 호텔에도 한식당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 마르 타 오르티스 데 로사스 멕시코대사, 정운천 한식재단이사장, 김윤옥 여사, 신동빈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양일선 한식세계화추진단장, 미슐랭 스타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장유진 기자 yujin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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