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포의 매장은 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한 '살롱'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패티오'로 공간이 나뉜다.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고객에게만 출입카드를 주는 살롱은 비즈니스 회의 공간을 갖추고 유럽식 커피와 차로 메뉴를 구성했다.
테라스형으로 꾸며진 패티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메뉴와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워홈은 내년 2월 광화문 인근에 2호점을 여는 등 매장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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