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베이커리업계가 크리스마스 특수 잡기에 나섰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14일 던킨도너츠 강남대로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던킨도너츠 광고모델인 ‘윤시윤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선발된 20명과 함께 던킨 크리스마스 케이크 시식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전 국민 ‘혼자 금지’ 캠페인 UCC 콘테스트를, 뚜레쥬르는 오는 24일까지 광고모델인 원빈에게 제안하는 ‘그 어떤 말보다, 000(기발한 사랑 고백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원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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