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뉴얼을 통해 마르쉐 무역센터점은 기업 이념인 ‘식자재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친환경 특구 지역인 양평군에서 재배된 6가지 친환경 야채와 냉장 상태의 신선 식재료, 국내산 유명산지 생산물 등을 우선 사용해 보다 건강해진 메뉴를 선보인다.
또 매장 안은 유럽재래시장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9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들을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 까지 더했다.
아울러 고객의 식성이 마르쉐의 레시피에 더해져 재료 양을 조절함으로써 개인별 취향에 맞는 음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르쉐는 이번 무역센터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마르쉐 고객에게 ‘크림파스타 쿠폰’을 3월 31일까지 증정한다.
양철주 아모제 마케팅 팀장은 “누구나 마르쉐에 오면 365일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와 메뉴를 즉석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핸드메이드로 만든 유럽풍의 다양한 메뉴들로 마르쉐만의 풍성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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