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순살치킨”은 뼈가 없고 먹기 편한 한입크기로 어린아이들의 영양 간식 및 야식,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비타민이 풍부한 피망, 파인애플, 자일리톨 등을 첨가하여 볶은 소비자의 건강까지도 고려한 웰빙 제품이다. “목우촌 순살치킨”은 어린이 입맛에 맞춘 과일 탕수와 매콤한 맛의 칠리탕수 두가지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동시에 출시되는 “목우촌 닭다리치킨”은 100% 국내산 원료육 으로만 제품을 생산하고자 타 경쟁업체보다 출시가 늦춰졌으나, 농협 목우촌의 닭 다리 부위만을 원료육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맛과 품질 두 가지 모두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목우촌 닭다리 치킨은 후라이드, 양념 외에도 닭다리와 닭날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메뉴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한층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지는 요즘 농협 목우촌 이라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서 탄생된 100% 국내산 순살제품, 닭다리 제품은 맛과 질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더해 주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이며 판매가는 “목우촌 순살치킨”이 13,000원, “목우촌 닭다리 치킨”은 15,000원이 될 예정이다.(단 목우촌 닭다리 양념은 15,500원)
손수진기자 star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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