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안창현 안스 베이커리 기술상무와 서강헌 본누벨 과자점 대표 등이 강사로 나와 경제적인 원료로써 뿐 아니라 기능성과 영양에 있어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이미 다양한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국산 유청 제품이 제과, 제빵 부문에서는 어떤 이점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소개하며, 유청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미국 유제품수출협의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천연 기능성원료인 유청에 대한 인식이 확산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유청제품이 베이커리 시장에 고부가가치 원료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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