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나에게 추천하는 33가지 본죽’ 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주된 내용은 ‘죽은 뻔하다?’ 라는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본죽의 다양한 33가지 메뉴를 새롭고, 핫하고, 라이트 하다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메인 모델은 KBS드라마 ‘정글피쉬2’에서 여고생 이라이 역을 맡은 신예배우 신소율을 발탁해 발랄하고 참신한 광고의 느낌을 더했다.
한편 본죽은 TV-CF 온에어 기념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100명에게 최근 젊은 이들을 비롯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패드 100대를 증정하고, 2등 100명에게는 본죽 상품권 2만원 권, 3등 100명에게 본죽 상품권 1만원 권 총 3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본죽 마케팅팀 이진영 팀장은 “본죽의 다양한 메뉴와 맛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TV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본죽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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