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어린이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린이날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풍선으로 재미있는 모양의 소품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페이스페인팅, 사진촬영 등의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린이날 홍대, 도곡, 광화문점 등 10여개 매장에서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는 재미있는 솜사탕을 즉석에서 만들어 선물로 증정한다. 또 어린이날을 기념해 도곡점과 평촌점, 수원점, 분당서현점, 대전 둔삼점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독서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해 어린이날에는 문구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베니건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삼성전자가 마련하는 가족행사에 케이터링 업체로 참여해 베니건스의 메뉴와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미스터차우에서 아시아차우로 5월 1일 새롭게 선보이는 ‘아시아차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점심은 2만5천원, 3만5천원, 5만원세트가 있으며, 저녁에는 3만5천원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아시아차우는 오픈기념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식사고객에게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베니건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 즉석에서 솜사탕을 만들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