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는 국내산 충주 사과를 100% 사용한 사과 음료 2종 ‘애플 크러쉬’, ‘애플 블라썸 아이스티’와 ‘애플 젤라또 와플’을 선보였다.
‘애플 크러쉬’(5200원)는 사과와 얼음을 한 번에 갈은 슬러쉬 음료이며 ‘애플 블러썸 아이스티’(4300원)는 사과의 과육이 그대로 살아 있는 사과티(Tea)와 은은한 홍차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애플 젤라또 와플’(4500원)은 애플과 달콤한 바닐라 젤라또가 잘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와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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