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텐 용산점은 일본식캐주얼레스토랑(Japanese Casual Restaurant) 컨셉으로 심플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또 복합문화공간인 동시에 역세권인 용산역의 입지 특성을 고려해 테이크아웃을 원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 테이크아웃 도시락 메뉴를 대폭 강화했으며, 웰빙 트렌드에 맞춰 씨푸드 모리아와세 세트, 훈제연어 샐러드 등을 추가했다.
주 메뉴로는 씨푸드 모리아와세 세트는 싱싱한 새우와 생선의 맛을 그대로 살린 돈카스와 함께 최고급 훈제연어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모듬 세트(1만5천원)와 노르웨이산 1등급 훈제 연어와 신선한 야채에 상큼한 드레싱으로 맛을 낸 훈제 연어 샐러드(8500원), 안심, 등심, 새우, 치즈돈카스와 함께 샐러드와 미니우동을 즐길 수 있는 New 커플세트(2만5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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