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곧 미래외식산업의 원동력
인재가 곧 미래외식산업의 원동력
  • 관리자
  • 승인 2011.10.07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식을 서비스하는 회사가 아닌 음식을 서비스하는 ‘사람들의 회사’라는 말이 절실히 와 닿는 외식업계. 최근 사람 중심의 경영을 강조하는 사회풍토가 만연한 가운데 외식업계 또한 여기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외식업계 또한 여기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피자헛은 지난 2003년부터 ‘피자헛 팀메이트 장학금’제도를 도입해 파트타임 직원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는가 하면 SPC그룹 또한 2012년 1학기부터 매장 아르바이트 대학생 가운데 100명을 선발해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외식업체들의 진일보적인 모습이 귀감.

외식업체들이 공통적으로 떠안고 있는 고충인 인력난을 적극 해결하려는 기업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인재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는 곧 미래의 외식산업을 밝히는 초석임을 명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