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트렌드 볼 수 있는 네비게이터
피자헛 조인수 사장님 축사
외식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식품외식경제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해 식품외식경제로의 멋진 재탄생 후, 더 풍부하고 폭넓은 기사와 보다 깔끔하고 읽기 편해진 구성으로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네비게이터를 갖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외식브랜드를 이끌어 가는 한사람으로써 사소한 동향까지 세심하게 짚어주며, 업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끌어 주는 동반자가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피자헛 역시 식품외식경제의 든든한 도움을 얻어 언제나 업계의 리더로서 그 위치를 잊지 않고 고객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최상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은 '피자헛의 맛있는 변화'를 기치로 피자 도우의 변화, 다양한 소스와 프리미엄 토핑등으로 피자메뉴의 혁신을 시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시민으로서 피자헛 사랑나누기 차량 활동, 피자나누기 사랑나누기 활동을 적극 개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피자헛이 좋은 기업시민으로서 역할하는 모습 기대해주시고, 좋은 외식 브랜드로서 날마다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식품외식경제신문의 또다른 10년을 기대하겠습니다. 무궁한 번창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