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후레쉬 초코우유’는 여름시즌 아이스 형태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초코렛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녹차라떼’는 녹차 파우더와 우유가 만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오곡라떼’호두, 아몬드, 율무, 백미, 땅콩 등 다섯 가지 견과류를 갈아 넣어 식사대용으로 적당하다.
‘도제 초코 와인'은 이탈리아 정통 레드와인의 과실향과 탄닌이 초콜릿과 어우러졌다.
와플반트의 관계자는 “이번 연말에는 음료 외에도 사탕수수의 펄슈가를 더한 플레인 와플도 출시될 예정”이라며 “유럽풍의 정통성에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와플반트의 겨울메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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