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2종은 웰빙 트랜드를 반영해 생강과 계피가 조화를 이룬 ‘진저 마끼아또(Ginger Macchiato)’와 헤이즐넛과 우유거품으로 맛의 풍미를 배가시킨 ‘헤이즐넛 라떼(Hazelnut Latte)’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사내 신상품공모전을 통해 개발됐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그린애플 플랫치노(Greenapple Flatccino) 또한 신상품공모전을 통해 출시하게 된 메뉴로써 여름 메뉴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회사관계자는 “올 여름 매장 매출(ice 부문)의 15% 이상을 차지, 충분한 상품성과 시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올해 겨울 신메뉴도 상당한 매출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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