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10년을 맞이한 (주)인토외식산업(대표 이효복)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 직원이 올해 론칭한 새로운 브랜드 ‘맥주바켓’과 ‘까르보네’의 성공적인 매출목표 달성을 기념해 팔라우로 떠났다.
인토외식산업은 100년 기업 선포식에서 2011년 실적 발표 및 내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효복 대표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앞으로 100년을 이어갈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안진 기자 b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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