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세! 겉으로는 국민의 건강을 우려하고 속으로는 세수확대 수단으로 삼는 소리장도(笑裡藏刀).
선진국의 것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금하고 옳고 그름을 따져야.
서민들은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살기 바빠 상대적으로 정크푸드를 접하는 비율이 높아.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아이러니하지만 서민의 비만율이 높아 비만세는 결국 서민의 서러움이 될 것.
비만 방지를 위한 국가적 대책과 성별,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것이 우선돼야. 제대로 된 해결책을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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