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들은 “외식업소의 경쟁력은 결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는가”라며 “단순히 대기업이 시장에 진출해 경쟁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색안경을 낀 억지논리에 가깝다”고 지적.
이어 “대기업의 외식시장 진출이 마치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식의 접근방식은 색안경을 낀 억지논리”라며 “글로벌 경쟁시대를 걷고 있는 지금 대기업의 참여 없이 시장경쟁력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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