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임페리얼 클래식 12시티에디션’의 한정판을 선보였다. 임페리얼의 지역 한정판은 강원 평창, 제주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제품은 부산을 상징하는 파도와 광안대교, 갈매기 등 해양 도시의 이미지를 표현해 라벨로 디자인했다. 또 ‘임페리얼 클래식 12시티에디션’은 자전거 활성화 기금으로 판매수익금 1억원을 부산시에 전달하며 지역 활성화에도 공헌한다. 부산 한정판의 출고가는 500㎖ 기준으로 ‘일반 임페리얼 클래식 12’과 동일한 2만4915원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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