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신선한 우유에 독특하고 다양한 과일맛이 섞여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바나나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3가지 맛이다.
또한 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커피 원두를 사용한 ‘라바짜 아이스 커피’도 함께 판매한다
한국맥도날드 어덜트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문경 팀장은 “톡톡 튀는 개성의 젊은 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맛을 찾는다"며 "스무디 특유의 부드러운 과일 맛은 살리면서, 한층더 진한 우유 맛의 맥도날드 ‘후르츠 스무디’는 이처럼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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