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는 직경 1.5cm의 큼직한 통과일 복숭아, 황도, 감귤과 밀크향 셔벗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아이스바로 제품명처럼 통과일의 큼직한 알갱이가 특징이다.
기린은 제품 출시와 함께 ‘인공색소 NO! 신개념 아이스바 본젤라또 출시 기념 이벤트’도 펼친다. 제품 포장전면에 부착된 ‘NO 인공색소’를 오려붙여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26명에게 노트북, PMP, 전자사전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린 홈페이지(www.kir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린 관계자는 100억 원을 투자하여 증축한 빙과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 올 여름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를 기점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00ml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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