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마트폰 앱 공모전 시상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마트폰 앱 공모전 시상
  • 관리자
  • 승인 2012.09.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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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지난 13일 한국에서 첫 시행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이하 앱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이번 앱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에 참가한 앱 중 정확한 정보 전달력, 독창성, 프로그램 안정성 및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안드로이드와 애플 부문에서 각각 1등 1개 팀(상금 300만원), 2등 1개 팀(상금 100만원), 3등 2개 팀(상금 50만원) 등 총 8개팀이 입상했다.

안드로이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팀인 Team KH와 애플 부문 대상 팀 Primitive의 앱은 오는 10월부터 비프앤램 뉴질랜드 공식 스마트폰 앱으로 상용화 할 예정이다.

10월부터 상용화 될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마트폰 앱은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에 대한 영양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소들이 청정자연에서 자유롭게 방목돼 사육되는 과정에 대한 알찬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앱은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임윤주 기자 lyj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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