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파워> 박현종 (주)에땅 기획조정실 팀장
<리더스파워> 박현종 (주)에땅 기획조정실 팀장
  • 관리자
  • 승인 2012.09.24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자업계 빅4로 거듭나는데 일조”
모바일 주문페이지·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시스템 강화 주력
“실패할 지언정 후회하지 말자”

박현종 (주)에땅 기획조정실 팀장의 지론이다. 수 많은 직장을 거쳐왔고 세 번의 사업실패를 경험한 박 팀장은 실패의 시간들이 헛된 것이 아닌 이로 인해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올해로 입사 8년째인 박현종 팀장은 2004년도 에땅의 영업부로 입사했다. 이후 점포개발 및 슈퍼바이저로 두루 활동영역을 넓혀 현장에서의 많은 경험을 쌓았다.

현재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피자에땅’과 ‘오븐에 빠진 닭’, ‘돈돈부리부리’까지 에땅의 모든 브랜드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섭렵하고 현장경험이 충분한 그에게 회사는 노하우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2009년 기획조정실에 배치했다.

기획조정실에서 박 팀장이 가장 주력한 업무는 온라인시스템 강화다. 모바일 주문페이지,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을 맡아서 진행했으며, 지금은 주문 콜센터 도입을 추진중이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한 주문량이 많아지기도 했고, 이를 활용할 경우 주문받는데 소비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박현종 팀장에게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정의를 부탁하니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한 마디로 정의를 내린다. 소비자의 입장이 돼 보는 것이다. 프로모션 또는 기획을 진행할 때에도 ‘나라면 여기에 참여할까’를 가장 염두에 둔다.

예를들어 “3만8천원 어치의 메뉴를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5만원 이상을 먹을 시 150만원 상당의 프라다백 당첨기회가 있는 응모권을 준다면 하겠느냐”아니면 “3만8천원 어치의 메뉴를 먹고 있는데, 4만원 이상을 먹을 시 5천원 상당의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면 참여 하겠느냐”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봤을 때 답이 나온다는 것.

또 두 번째로는 가맹점주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프로모션에 동참해줄 것인지다. 점주들에게 부담을 주는 터무니없이 프로모션은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획과 마케팅에 관해 명확한 소신을 갖고 있는 박현종 팀장은 피자에땅이 앞으로 국내 4대 피자로 불리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현재 인지도 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들은 아직 에땅을 메이저급들과 구분지어 생각하는만큼 그 벽을 허물고 싶단다.

많은 열정과 높은 꿈을 가진 박현종 팀장의 또다른 꿈은 에땅 내에서 최연소 임원이 되는 것이다.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열심히 달려나가는 박현종 팀장의 꿈이 에땅과 함께 영글어 가길 기대한다.

사윤정 기자 sujau@foodbank.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