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지난 9월 25, 26일 양일간 종로구 운현동에서 ‘제 5회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뒷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국 최고의 식이요법서인 식료찬요를 재연, 왕손을 잉태한 왕비를 위한 음식인 적웅계탕, 오징어숙회, 잉어된장죽, 잉어총백즙 등을 재현해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전통음식연구소 제공> 육주희 기자 jhyuk@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주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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