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매장은 충주 공용 버스터미널 건물 안 롯데마트에 위치한 충주점으로 인근에 아파트 주거단지가 있어 편리한 교통과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300평(990㎡) 규모의 넓은 실내는 돌잔치는 물론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스 김 토다이 코리아 회장은 “충주 시민들에게 충주의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토다이 에델바이스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충주점에서는 토다이의 핫푸드, 스시 등의 인기 메뉴를 재구성한 100여가지의 음식들이 제공되며 가격은 성인 기준 1만8천원~2만6천원 선에서 즐길 수 있다.
박수진 기자 psj@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