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최근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행’을 진행해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구간 등반을 완주.
4년 전부터 시행한 오비맥주 나눔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들과 등반대회, 텐덤사이클축제, 도자기 빚기, 산악 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나눔 실천에 모범을 보여.
동종업계 롯데주류도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처음처럼’ 소주로 지역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불우이웃에 봉사로 지역사회에 환원해.
군산공장 인근 거주 저소득층 5세대에 연탄 1200장을 전달.
지난 추석에도 저소득층 아동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
기업이 소비자와 서로 공존하며 먹는 즐거움으로 기부하고 마시는 시원함으로 봉사하니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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