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김밥(회장 김용만)은 지난 10월 27일 충남 부여군에서 엄홍길 휴먼재단 회원과 주민,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백제역사문화탐방’에 김밥을 후원했다. 한편 김가네는 그동안 다양한 단체 및 모임에 김밥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사윤정 기자 sujau@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봉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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