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주)(대표: 김정환)은 100%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쌀로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아기의 알레르기 걱정을 덜어주는 쌀로 만든 이유식, ‘3년정성 유기농 쌀 이유식’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3년정성 유기농 쌀이유식을 국내 최초로 철원, 홍성 등 국내 청정지역에서 3년이상 유기재배하여 인증받은 친환경 유기농 쌀만을 100% 사용한 제품으로, 아기가 소화하기 어려운 곡류 성분인 글루텐을 제거해 소화 흡수율을 높였기 때문에 장기능이 미숙한 아기에게도 무리없이 먹일 수 있다. 게다가 우유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단백 알레르기 걱정이 없는 순한 이유식이다.
최근 유기농 이유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기를 위한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고자 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믿을 수 있는 재료의 선택과 이유 초, 중, 말기의 특성에 맞추어 이유식을 직접 만드는 일이 쉽지 않다. ‘3년정성 유기농 쌀이유식’은 ·100일 이후의 아기라면 단계의 구분 없이 아기의 식성과 발육상태에 따라 농도와 회수 조절이 가능하고, 엄마가 직접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신선한 다른 재료를 섞어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영양가 높고 편리한 이유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220g 한캔에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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