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나눔 경영’ 실천은 계속 된다
아딸 ‘나눔 경영’ 실천은 계속 된다
  • 연봉은
  • 승인 2013.02.2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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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후원·굿네이버스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아딸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지난 6일 성애원 아이들을 초대해 진행한 ‘아딸 나누미 꿈나래 스키캠프’.
아딸(대표이사 이경수)이 크고 작은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기업의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아딸은 아동보육시설 성애원 아이들을 초대해 ‘아딸 나누미 꿈나래 스키캠프’를 진행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성애원 아이들과 함께 영화 ‘스카이포스 3D’ 시사회를 관람했다.

스키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아딸 본사 직원들과 성애원 아이들이 함께 스키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사회가 열린 13일 행사에서 아딸은 성애원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경수 아딸 대표이사는 “아딸은 앞으로도 성애원과 함께 여러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딸은 정기적인 보육원 후원, 굿네이버스, 각종 공연 및 기타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윤정 기자suj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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