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득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 함량을 대폭 낮춘 프리미엄급 냉장 드레싱으로 신선한 생원료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 유통으로 판매되며 풀무원의 제품제조원칙에 따라 인공향을 배제하고 일체의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인공화학조미료(MSG)를 첨가하지 않은 3無 제품이다.
풀무원 생가득 샐러드 드레싱 ‘1000 아일랜드’는 그 이름에 걸맞게 오이, 파프리카, 양파, 피망 등 생원료를 다져 넣어 신선한 채소의 향과 아삭아삭 씹히는 건더기가 특징이다. 기존 제품들의 경우 단순히 마요네즈와 케첩을 혼합한 형태가 많았으나, 이번 생가득 샐러드 드레싱 ‘1000 아일랜드’는 정통 레서피를 통해 본고장 샐러드 드레싱의 맛을 그대로 살려냈다. 이 제품은 양상추, 과일, 두부, 멕시칸 샐러드 등에 잘 어울린다.
생가득 샐러드 드레싱 ‘아몬드&호두’는 견과류인 아몬드와 호두를 주재료로 만들어 향긋한 호두향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국내 제품 중 아몬드와 호두를 조합한 샐러드 드레싱은 처음 출시되는 것으로 맛과 영양이 뛰어난 호두 알갱이가 들어 있어 아이들의 영양 간식에 사용하면 좋다. 새싹&두부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봄나물 무침 등에 활용하기 좋으며 빵에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1000 아일랜드’ (240g / 2500원)
‘아몬드&호두’ (230g / 2500원)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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