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16년까지 직거래 매장 100곳 개장
농협, 2016년까지 직거래 매장 100곳 개장
  • 연봉은
  • 승인 2013.04.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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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2016년까지 100곳의 농산물 직거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유통단계 축소를 위한 직거래사업의 핵심전략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농업인의 75%를 차지하는 중소농업인 육성 전략으로 로컬푸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3일 농협은 로컬푸드 직매장 1호인 용진농협(전북 완주)의 성공사례를 분석해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추진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로컬푸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35개 농협의 조합장, 경제상무, 지역본부와 시군연합사업단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완주군의 로컬푸드 정책과 용진농협 직매장 운영사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방안, 농협의 로컬푸드 사업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이와 관련 농협은 5월 로컬푸드 직매장 2호의 개장을 시작으로 연내 20곳, 2016년까지 100곳의 직매장을 개장해 중소농업인에게는 합리적 소득을, 지역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 새정부 농정 핵심과제인 유통단계축소와 중소농업인의 실익향상을 위해 직매장외에도 ‘농협 안심꾸러미’사업을 추진한다.

농협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로컬푸드 중심의 직거래 활성화 기본 계획’을 통해 직매장 설치·운영 매뉴얼 보급, 농가조직화교육, 안심 꾸러미 상품개발, 소비자 조직화, 운영자금과 예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장희 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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