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과 맛이 넘치는 심야 포장마차 ‘선수촌’
情과 맛이 넘치는 심야 포장마차 ‘선수촌’
  • 김상우
  • 승인 2013.09.30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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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특집] (주)빅토리어스 '심야포차 선수촌'
매출대비 순이익 30% 이상 …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고수익 창업
지난 2012년 (주)빅토리어스(대표이사 손우빈)가 론칭한 심야포차 ‘선수촌’은 호텔식 퓨전요리와 국내 최초로 룸 타입의 공간을 도입한 주점 프랜차이즈 ‘꾼노리’로 유명한 빅토리어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브랜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빅토리어스의 선수촌은 론칭 5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꾼노리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 불황에 마음과 지갑이 오그라든 소비자를 위로하고 정(情)이 넘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의 심야포차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올해 9월 12일 기준 9호점까지 오픈했다.

● 소비자를 위한 3원칙 : 신선, 신뢰, 가격
선수촌이 소비자를 위해 구축한 3가지 원칙은 △최상의 신선한 재료 사용 △소비자 신뢰 구축 △합리적인 가격이다.

우선 안주의 생명은 ‘신선함’에 있음을 강조하며 바다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선수촌의 전국 물류센터에서 매일매일 신선하고 깨끗하게 손질된 식자재를 전국 가맹점(서울 경기 기준, 지방은 주 3회 배송)에 공급하고 있다. 또 매장 내 수족관을 활용해 가장 신선한 해산물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전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선수촌은 ‘오픈형 주방’을 선택했다. 즉 소비자들이 모든 조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심하고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합리적 가격을 꼽을 수 있다. 낮은 가격과 고품격 음식을 지향하는 선수촌은 바다요리, 탕과 찜, 포차요리, 구이와 튀김 등 대부분의 안주 메뉴 가격이 2만원 미만이다.

2만원이 넘는 모듬해물(2만9천원)과 세트 메뉴(2만~2만9천원)조차 3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메뉴 구성은 최근 대동소이한 주점 시장의 영업 형태와 퓨전 요리에 식상해 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해 해물요리와 전통 포장마차 메뉴를 각각 50%로 포지셔닝했다.

특히 대학가나 오피스 등 상권별 특징을 반영해 차별화한 메뉴 콘셉트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점주 중심의 창업 시스템
빅토리어스는 선수촌 가맹사업의 핵심을 ‘점주가 돈을 벌어가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99㎡(30평) 이하 기준으로 창업비용이 1억원 미만인 7천만원대의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심야포차라는 본연의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빅토리어스 관계자는 “선수촌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수익 창출을 위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며 “동종업계의 다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면서 본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가맹점주가 돈을 벌어가는 시스템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예비창업자의 창업 자금 계획에 맞춰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주는 동시에 전국의 선수촌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CS(고객 만족)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월 정기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인력 채용에서부터 교육과 관리, 감독까지 논스톱으로 주방 인력 채용에 관한 애로 사항을 해결해주는 주방 인력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24시간 SV(슈퍼바이저) 지원시스템’은 운영관리팀과 조리관리팀을 본사에 두고 주야 24시간 매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해 24시간 이내 처리하도록 하는 지원 시스템이다.

월 1회 이상 전문가가 매장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메뉴 개편이나 매출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도 점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핵심 상권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단계별 고객관리, 원가 절약 방법 등 실제 매장 운영에 필요한 부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수해 주고 있다.

여기에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으로 점포를 운영하길 희망한다면 선수촌의 ‘공동창업’ 프로그램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선수촌 공동창업은 시장 진입에 있어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본사의 맞춤식 컨설팅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점포 운영과 관리를 할 수 있는 창업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다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 희망자가 적정 규모의 투자로 본사와의 공동 점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자금의 분할로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적은 비용으로도 중심상권에 매장 오픈을 가능케 해준다.

무엇보다 본사와 공동으로 점포를 운영함으로써 투명한 경영 관리시스템, 높은 수준의 마케팅과 홍보, 그리고 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만족 대응력 유지, 체계적인 인력 관리까지 운영 능력이 부족한 창업자도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손우빈 빅토리어스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소비자의 소비지능이 발달하게 되는 가운데 포장마차 아이템은 소비자들에게 정이 있는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며 “심야포차 선수촌은 쉬우면서도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대중이 만족하고 창업자들에게는 수익률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탄탄한 브랜드”라고 자신했다.

가맹문의 1588-6069

박장희 기자 jang@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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