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3천 명의 한상들이 참가한 제12차 세계한상대회는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네트워크’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비즈니스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됐다. 사진은 홍명기 대회장이 한상기를 흔들며 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모습. 사진= 이종호 기자 ezh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주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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