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세트 메뉴의 햄버거+콜라+후렌치 후라이의 공식을 깨고 고객이 원할 경우 400원만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 대신 컵 샐러드로 대체할 수 있다.
컵샐러드는 신선한 야채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1인용 컵 샐러드(12oz)로 양상추, 양배추, 적채, 당근 등의 신선한 야채로 만든 컵 샐러드엔 시져드레싱이 함께 제공된다. 샐러드에 드레싱을 부어 뚜껑을 닫고 흔들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샐러드가 완성된다. 또 취향에 따라 드레싱없이 야채만 먹어도 좋다.
김선미 기자 y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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