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잡채 매콤한 맛’
오뚜기 ‘옛날 잡채 매콤한 맛’
  • 김상우
  • 승인 2013.11.1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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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듯 간편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는 ‘옛날 잡채 매콤한 맛’을 봉지와 용기면 형태로 선보였다.

조리과정이 번거로운 잡채를 봉지라면처럼 5분이면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으며, 용기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물만 있으면 맛있게 잡채를 즐길 수 있다. 당면에 매콤한 액상 스프와 홍고추, 당근, 청경채 등을 넣은 건더기 스프, 액상 유성스프를 별첨해 사천풍의 톡 쏘는 진하고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반 라면 대비 칼로리를 대폭 낮춘 225㎉로 다이어트에도 유용하다.

가격 봉지 73g 1350원, 용기 75.5g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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