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만화영화 '미르모 퐁퐁퐁' 캐릭터를 삽입한 제품으로 천연 과즙이 50% 이상 들어 있어 상큼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합성 착색료, 합성 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주 고객층인 어린이 건강을 고려해 저온 살균 방식으로 과즙에 함유된 비타민C를 최대한 살리고 식이섬유를 첨가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오렌지,포도, 사과맛으로 구성돼 있다.
CJ㈜는 마시는 타입의 제품인 ‘마시는 쁘띠첼 미르모 퐁퐁퐁’ (오렌지맛/사과맛)도 함께 출시했다. 휴대하기 편한 파우치 패키지로 만든 ‘마시는 쁘띠첼 미르모 퐁퐁퐁’은 휴대가 간편하고 스크류 캡으로 언제 어디서든 취식이 가능하다.
‘쁘띠첼’은 기존의 쁘띠첼 젤리, 치즈케잌, 푸딩, 마시는 과일하나 등에 이어 과즙젤리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천연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포도, 오렌지, 사과 60g 3개입 1000원.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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