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유프랜차이즈(대표 신흥호)가 오사카 외식산업연수(4일~7일), 동경외식산업연수(6일~9일)를 실시했다.
오사카연수에서는 우동카페테리아 ‘멤무스’, 고베 하버랜드 식당가, 도구야스지 주방거리, 두부요리 전문점 ‘우메노하나’ 등 오사카 유명 외식업체 및 식당가를 방문, 일본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경영기법을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경에서는 시부야, 하라주쿠, 아카사카 등을 도보로 답사하며 동경의 상권, 입지, 소비성향 및 트렌드를 알아보는 자리를 가졌고 유명 이자카야 프랜차이즈인 ‘와타미’를 방문했다.
이번 연수에는 신흥호 포유중앙연구소장을 비롯해 본사직원, 가맹점주 등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수진 기자 star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