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를 발라먹는 번거로움이 없고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크림치즈 베이글볼’은 플레인 베이글 안에 담백한 플레인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레드벨벳 베이글볼’은 초코크림치즈가 들어있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페퍼로니 베이글볼’은 페퍼로니 맛의 베이글에 썬드라이드 토마토크림치즈를 넣어 느끼함 없이 고소하다.
‘녹차단팥 베이글볼’은 그린티 베이글에 단팥을 푸짐하게 넣어 달콤 쌉쌀한 맛을 낸다.
가격 각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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