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은 매장 내에 갤럭시노트 10.1을 장착한 스마트 테이블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 또한 드롭탑 상암점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 카페 솔루션을 선보여 시간, 날씨, 온도 등 상황에 맞는 음료를 추천하고 그에 따른 콘텐츠를 제공.
스타벅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매장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링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 줄을 서지 않고도 주문과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
외식업계는 앞으로 또 어떤 스마트 시스템이 등장할 지 커피전문점의 경쟁을 지켜보는 재미에 푹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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