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시간이 없고 속이 부담돼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을 위한 마시는 아침 ‘모닝웰’을 출시했다.

‘모닝웰’은 콩, 브로콜리, 호박, 호두, 토마토, 시금치 등 그리스, 일본 등 세계 장수국들의 식단에 오른 최고의 식품인 슈퍼푸드 6가지를 포함해 곡물 16가지, 야채 7가지, 과일 6가지, 견과류 4가지 등 총 33가지 재료에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모닝웰 1병에는 사과 1개의 식이섬유, 두부 1/4모의 단백질, 밥 1/3공기의 칼로리 외에도 칼슘, 비타민 등이 고루 함유돼 있다. 우유보다 2배나 많은 탄수화물이 있어 아침에 든든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곡물, 야채, 과일 등을 초미세기술(UMPT)로 통째로 갈아 맛이 부드러우며, 소화흡수가 잘되고 속이 편안하다. 곡물의 풍부한 맛에 야채, 과일의 깔끔함이 더해져 맛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성장기 영양이 필요한 청소년과 아침이 바쁜 직장인 등의 아침 대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80ml 1병 1300원.

이승현 기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