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2014인천아시아게임 개막식에 점주 가족 20여 명을 특별 초청한다. 정 대표는 아시아 지역 다문화 가정 점주 가족과 체육특기생 자녀 가족을 초청해 소정의 기념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게임 공식 편의점으로 지정된 세븐일레븐은 주경기장과 남동체육관, 문학박태환수영장에 각각 임시 편의점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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