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가 2010년부터 진행해온 알코올 중독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성남시중독관리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와바·맥주마켓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성남시중독관리지원센터에 알코올 중독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과 함께 무알코올 맥주 지원 등을 통한 재활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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