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메이드 애플 피자’는 직접 반죽한 생지 도우에 사과를 듬뿍 올려 구워낸 달콤하면서 쫄깃한 피자다. ‘오이스터 & 오일 파스타’는 굴을 넣고 오일 베이스로 볶아 낸 담백한 파스타로 굴을 즐기기에 좋다.
‘한 마리 통오징어 파스타’는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 파스타와 곁들이는 메뉴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직접 반죽한 생지 도우 위에 블루베리를 듬뿍 올려 구운 ‘블루베리 스노잉 피자’도 눈길을 끈다.
내년 1월 5일까지 14일간 한정으로 치폴라로쏘의 대표 메뉴를 함께 구성해 와인 2잔과 세트로 특별 판매한다. 또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 신메뉴 주문 시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치폴라로쏘 서울 삼성점·충청점 2곳에서 진행한다.
이원배 기자 lw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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