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맛있는 쌀과자 ‘별따먹자’를 16일부터 판매한다.

건강에 좋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국산쌀을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조직감을 느낄 수 있는 ‘별따먹자’는 무MSG, 무향료, 무색소 웰빙 쌀과자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낱개 포장이 돼 있어 과자를 먹을 때 손에 묻는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별따먹자’의 맛의 비밀은 배꼽에 있다. 가운데 배꼽처럼 보이는 부분이 부드러운 조직감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배꼽이 숨을 쉬는 역할을 해 수분을 균형적으로 확산시켜서 구워질 때 부드러워지는 역할을 한다.

‘별따먹자’는 브랜드에 걸맞게 개별 포장지를 재미있는 별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재미있는 별자리 이야기, 별자리 운세, 이름풀이 등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의 ‘행님아’ 코너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김신영, 김태현을 모델로 기용해 ‘별따먹자’의 CF를 제작하며, 온라인 블로그(www.starsnack.co.kr)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게임기,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등 상품을 제공한다.

중량 및 희망소매가격: 100g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