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회장 김용만)가 지난 17일, 예비창업자를 위한 ‘2015 성공창업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김가네는 프랜차이즈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인 현장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례집을 기획했다.
가맹점과 예비창업자들의 공감, 공생, 공유를 도모하기 위해 제작된 사례집은 ‘상권을 장악하라’, ‘고객을 창출하라’, ‘상품에 집중하라’, ‘브랜드에 충실하라’,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행복한 상생’ 등의 테마별 목차로 구성됐다. 또한 40여 곳의 가맹점 성공창업사례를 담아 유형별 위기극복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례집을 통해 창의적으로 운영해 성공을 일구어낸 가맹점, 맛과 서비스의 차별화를 직접 개발한 가맹점, 배달영업의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성공한 가맹점 사례 등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알찬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가네 성공창업사례집‘은 19일부터 SETEC에서 진행되는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참관객과 상담자에게 우선 배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