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이 지난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더 매드데이 (The Mad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드포갈릭의 베스트 메뉴 중 매드프라이스(Mad Price)로 선정된 메뉴를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매드프라이스 메뉴는 ▲신선한 생 홍합에 고추와 마늘, 와인과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내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홍합찜 요리인 ‘스팀드 머셀 (Steamed Mussel)’ ▲엔쵸비와 올리브 오일에 구운 통마늘과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얹어 마늘빵과 함께 먹는 매드포갈릭의 시그니처 메뉴인 ‘드라큘라 킬러(Dracula Killer)’가 선정됐다.
이 메뉴는 행사 기간동안 단돈 1만 원에 위 두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매드포갈릭 멤버십 서비스 ‘더 매드리워즈(The Mad Rewards)’ 가입 고객에게는 생맥주를 한 잔 가격에 무제한 이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 매드리워즈’는 매드포갈릭 홈페이지(www.madforgarlic.com)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드포갈릭 어플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가입 가능하며, iOS 버전은 올 상반기내 추가 출시 예정이다.
나나 모델로 한 광고 2편도 공개
이와 더불어 애프터스쿨 나나를 모델로 한 ‘나나, 갈릭(Garlic; 마늘)에 미치다!’ TV광고의 두 번째 시리즈가 더 매드데이에 맞춰 공개된다.
1편이 나나가 맛있는 매드포갈릭의 맛을 표정으로 표현했다면, 2편은 나나의 미모가 노화방지, 미백효과 등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마늘이 주재료로 한 매드포갈릭 음식에 미쳐있기 때문이라는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원정훈 MFG코리아 사업 총괄이사는 “매드포갈릭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매드포갈릭의 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