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세계적인 웰니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Minute Maid)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웰니스 주스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100 칼슘 플러스 글루코사민’을 출시했다.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100 칼슘 플러스 글루코사민은 국내 최초의 글루코사민을 함유한 칼슘 오렌지주스다. 이 제품에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글루코사민을 비롯한 칼슘과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 좀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코카콜라 산하의 건강음료 전문연구소 BIHW(Beverage Institute for Health & Wellness)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출시된 음료로 신선한 오렌지 주스의 맛뿐 아니라 일상에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까지 들어 있는 혁신적인 주스다.

한국코카콜라의 미닛메이드 브랜드 매니저 이재연 부장은 “글루코사민을 칼슘과 함께 함유해 선보이는 최초의 오렌지 주스인 만큼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힘들거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가격은 350㎖ 1200원대, 1.5ℓ 2400원대이다.

한국코카콜라의 웰니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100칼슘 플러스 글루코사민를 비롯해 ‘매실 플러스’, ‘알로에 콜라겐 플러스’, ‘망고 오렌지 플러스’, ‘오리지널 오렌지 100’, ‘오리지널 포도 100’, ‘토마토 플러스’, ‘키즈 플러스’ 등 온 가족의 맛과 영양을 고려한 미닛메이드 7종과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 30대 젊은층을 겨냥한 상큼하고 독특한 맛의 과즙 음료 ‘후레쉬 믹스’ 2종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