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빈스커피가 브런치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페스츄리(딸쵸범벅・바블바블・몬스터아이스크림), 컴비 퐁당 와플, 바빈스 블라썸 파르페 등 총 5종이다.
페스츄리는 얇은 층의 겹겹이 된 빵으로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딸쵸범벅은 달콤한 쵸코소스와 상큼한 딸기소스가 잘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제공한다.
컴비 퐁당 와플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와플 빵과 함께 다양한 과일을 얹었다. 바빈스 블라썸 파르페는 새콤달콤 요거트와 과일을 섞었다. 가격 페스츄리 5500원, 와플 6천 원, 파르페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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