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주부 대상 쿠킹클래스 진행
글로벌 홈베이킹 브랜드 베티크로커(Betty Croker)가 오는 5월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1921년 탄생한 베티크로커는 소비자에게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요리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디저트 믹스 브랜드다. 베티크로커는 이번 론칭에서 촉촉한 케이크로 유명한 슈퍼모이스트와 수퍼 푸드로 선정된 오트밀이 들어 있는 초콜릿칩 쿠키 믹스를 우선 출시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스타 셰프와 특별한 베이킹 클래스도 마련한다. 토니오, 이현희, 남성렬 셰프 등이 참여해 베티크로커로 디저트 만들기, 데코레이션 실습, 홈베이킹 레시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통 글로벌 홈베이킹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2일 1차 클래스를 시작으로 경기도,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주부를 지역별로 모집해 총 10차에 거쳐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베티크로커 관계자는 “즐겁고 간편한 홈베이킹을 즐길 수 있는 베티크로커는 다양한 레시피 개발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베이킹 마니아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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