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표이사 김성환)의 외식과 베이커리사업부문 9개 브랜드가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키아에누보, 자니로켓, 보노보노, 딘앤델루카, 그래머시홀 등 5개 외식 브랜드와 더메나쥬리, 달로와요, 밀크앤허니, 데이앤데이 등 4개 베이커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레스토랑&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는 케이크 5종, 델리 4종, 음료 3종으로 구성된 키즈메뉴와 초콜릿쿠키케이크, 롤케이크 등 기프트 패키지, 그리고 스페셜 컵케이크 3종을 가정의 달 프로모션 상품으로 출시한다.
미국 정통 프리미엄 햄버거 레스토랑 브랜드 자니로켓은 베스트 셀러 버거인 스모크하우스, 갈릭, 스파이스해쉬, 베이컨체다싱글 중 선택 1종과 에이드 음료로 구성된 세트와 베스트 셀러 버거 1종과 로켓싱글 버거, 어니언링, 탄산음료 2잔으로 구성된 가정의 달세트 2종을 출시하고 구매고객 선착순 5천 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자니로켓 쿠폰북을 증정한다.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는 어린이날 특선메뉴로 미니 핫도그, 닭강정, 크림치즈 떡볶이를 제공하고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부터 10일까지는 어버이날 기념 이벤트로 4인 이하 가족 대상 모든 가족 나이를 합한 숫자가 150을 넘을 경우 글라스 와인 한 잔씩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밖에 다양한 브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에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계속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