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4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식품안전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부회장에게 동탑산업훈장, 유동호 서울서부지검 검사에게 근정포장 등 식품 안전과 불량식품 근절에 기여한 221명에게 표창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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